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리오(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메이드 인 와리오 고져스]] === 인트로에서는 와리오가 모험 중 럭스 마을에서 왕관 모양의 보물을 훔치는 것으로 시작, 집으로 돌아온 후 게임을 하다가 배가 고프자 금고에 돈이 없는 걸 알게 된 와리오는 뉴스에서 표로가 팔리는 걸 본 뒤 돈을 벌 생각을 하고, [[유튜브]]에 리그를 개최하는 영상을 올리고 지인들에게 게임을 만들어 달라고 전화하며 부탁한다.[* 이때 애슐리는 와리오가 뭐라고 말하기도 전에 쿨하게 끊어버린다.] 마지막에는 와리오가 보물왕관을 머리에 써서 보물에게 세뇌당해 복장이 변화되고[* 외형으로도 변화가 일어나고 날씨가 흐려져 사태가 심각해보였지만 사실 세뇌가 아니었다. 왕관은 그냥 요강이라 아무 힘도 없고, 눈은 그냥 충혈된 것. 턱시도도 직접 돈 주고 사왔다. 그렇지만 번개를 쓰는 건 물론 눈이 갑자기 이유도 없이 충열되고 갑자기 턱시도로 입혀지고 외형에 변화가 일어나는데다가 요강의 모습이 변하고 W마크가 붙여진 걸 보면 이 요강에 힘이 진짜 없는건지 의심이 간다. 확실한 건 번개를 쓰는 건 진짜라고 한다.] 풍선이 가득 매달린 바구니를 타고 나를 이어서 넘버 투라도 되어 보라고 외친다. 이 모습 한정으로 목소리도 평소의 방정맞은 톤이 아닌 중후한 목소리라 사람이 달라 보인다. 게임 스테이지 중엔 11~14스테이지 동안 플레이어를 방해하지만 루루가 갑작스레 등장해 공격을 가하자 상당히 고전하게 되다가 결국 패배. 루루의 물총샷으로 왕관이 벗겨져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고 그 보물이 왕관이 아니라 요강[* 막 씻어서 말릴 때 와리오에게 도둑 맞았다고 한다. 와리오도 중간에 이상한 냄새를 눈치챘지만 오히려 그게 "달달한 승리의 냄새"라면서 그냥 넘어가버린다.]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충격을 받고 웃으면서 도로 돌려준다. 이렇게 마무리하려 하는데 갑작스레 미니게임을 담당한 친구들이 등장하여 첫 작의 엔딩때처럼 수고비를 달라며 몰려온다. 와리오는 돈을 가지고 도망치려다 넘어져 영 크리켓한테 붙잡히는데, 수익은 죄다 이 행사를 준비하는 데에 써버렸는지 돈이 조금밖에 남지 않았으며,[* 영어판에서는 아예 와리오가 변명하는 내용도 풍선값이 비싸다는 식으로 나왔다.] 그 남은 것도 결국 친구들에게 다 빼앗기고 절규한다.[* 그래도 다들 와리오 몫까지 공평하게 분배해주겠다는 [[대인배]]적인 모습을 보여준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